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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청주일신여고 학생들 대상 행복 메타버스 스쿨

배재대(총장 김선재)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이병엽)이 19일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행복 메타버스 스쿨’을 진행했다.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함께 공유하는 청소년 행복 메타버스 스쿨’ 프로그램은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와 실감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ICT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메타버스 분야에 대해 다소 생소한 인문계학생을 위한 맞춤형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주력했다.

특강자로 나선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이경아 교수와 ㈜에이알테크놀로지 이수열 연구소장은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과 플랫폼에 대한 기초지식을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가상현실 사례 위주로 설명함으로써 디지털 신기술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오후시간에는 80명의 학생들을 4개조로 나눠 대학 백산관에 위치한 X-Space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메타버스로 구현된 VR HMD체험과 3D 전신 스캔, 모션 캡처, 3D펜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갖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주일신여자고등학교 오순 교사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준 배재대학교 관계자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 며 “지역대학과 고등학교 간 긴밀한 관계 구축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이병엽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소개하고 신기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 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역량을 키우는데 사업단은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 사업단에는 IT경영정보학과, 건축학과, 게임공학과, 아트앤웹툰학부, 정보보안학과가 참여해 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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