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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대전시 소속 현업업무 및 위험업무 도급부서장 60여 명 교육

대전시는 22일(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업무 및 위험업무 도급부서장, 상수도사업본부 안전보건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중대재해 예방 종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조직 설치 ▲안전인력 확보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의무이행사항 점검 등을 추진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중대재해 사례공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도급 포함) 관리감독자 의무준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나선 김영환 시 재해예방과장은 ▲위험작업 시 작업허가 승인제 실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적극 장려 ▲관리감독자의 의무준수사항 ▲도급, 용역, 위탁 시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 보건관리 등의 안전조치가 생활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교육에서 강조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오늘 교육에 참석하신 분들이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주역”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는 신념을 가지고 사업장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 소속 109개 작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321개소에 대한 하반기 안전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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