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뉴스 뉴스 현장 중계탑
박영순 의원, ‘김건희 여사 학위 자진반납, 윤 대통령 대국민사과“ 요구’공정과 정의‘’법과 원칙‘에 대통령 내외라고 예외 있을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 원내부대표)가 논문 표절 논란을 빚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학위 자진 반납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개최된 원내대표단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른바 ‘조국사태’로 촉발됐던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이라는 화두가 여전히 유효한 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의 검찰과 경찰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사건을 줄줄이 불기소, 무혐의 처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수사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나도록 김건희 여사를 단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으며, 압수수색 역시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면 김혜경 여사 법인카드 유용의혹 사건은 경기도청과 거래처 등 129곳을 동시 압수수색 할 정도로 철저하고 보복적이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더이상 특혜와 반칙, 불법이 용인되는 시대는 지났다.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이 윤 대통령 내외라고 예외가 돼선 안 된다”며 최근 이슈로 부상한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김 여사의 논문이 명백히 표절이라고 밝혀진 이상, 윤 대통령도 부인의 연구 부정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합당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사실상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극 즉시 학위를 자진 반납해야 한다”며 학위반납을 촉구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목요언론인클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