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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국 입국 유학생 특별관리

대학교 개강까지 수송·기숙사 격리 등

천안시는 관내 8개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이 본격적으로 입소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중국인 유학생은 귀국 후 14일 경과로 관리 종료된 학생이 196명, 기숙사 등에 관리 중인 학생 168명, 자가관리자가 60명이며, 앞으로 입국예정자가 148명, 휴학 등으로 미입국한 유학생이 1,007명 등이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미입국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입국자도 귀국을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지역대학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기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개강까지 대학별 1대1 담당 지정, 모니터링, 핫라인을 통한 상황공유 및 적극 조치 등 중국인 유학생을 계속 특별 관리하고 있다.

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학교 기숙사 등으로 바로 수송하기 위해 각 대학별 수송차량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도와 협의해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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