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진뉴스
포도 경쟁력, 이제는 맛과 멋

도 농기원, 5일 포도 신품종 평가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기술원 내 과수 시험포에서 ‘충남지역 포도 적합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생력형 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신품종 스텔라>

이번 평가회는 최근 재배 면적이 급증한 ‘샤인머스캣’ 품종 편중을 해결하고, 맛과 외관을 중시하는 포도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신품종 보급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포도작목반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수체 및 과실 특성 평가, 식미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포도농가에서 품종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품종 ‘스텔라’와 ‘샤이니스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스텔라는 고당도 적포도 품종으로, 달걀형인 포도알과 너슬너슬한 송이 등 독특한 모양이 특징이며 과립이 밀착되지 않아 알솎기 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샤이니스타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포도 품종으로, 캠벨얼리향이 나며 착립이 우수해 열과와 착생 불량 등 생리장해가 적다.

두 품종 모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 윤홍기 연구사는 “최근 포도 소비 흐름을 보면, 외관과 맛이 색다르거나 먹기 편한 품종으로 재배를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농가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스텔라, 샤이니스타 등 독특한 모양과 우수한 품질의 신품종을 보급해 도내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목요언론인클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