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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눈물

662년 7월 18일, 라당(羅唐) 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했다.

百濟臣民淚滿巾

堂堂忠義有何人

若無當世岩花落

故國江山寂寞春

백제의 신하와 백성들 눈물이 수건을 가득 적신다.

집집마다의 충과 의는 어이하리오!

만약 당세에 바위에서 꽃이 떨어 지지 않았더라면,

고국강산은 적막한 봄이었을 것을!

 

조종국 <원로서예가, 전 대전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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