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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 틈 만 있으면 꽃, 꽃, 꽃

일본깜짝방문기 ④ 일본엔 자투리 땅이 없다 ?

 

일본엔 정말 자투리땅이 없데요.

모두 화초를 심고 화초심기가 어려운 땅엔 화분을 놓았데요.

자기 집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네 구석구석 자투리땅엔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웬만한 도시나 농촌에는 여기저기 꽃이 흔합니다.

그러나 일본에 비하면 아직 멀었어요.

주택가 빈 틈에 피어있는 꽃

꽃이 많으면 여유가 느껴지고 사람들의 심성이 유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정집 대문 앞에는 거의 예외 없이 꽃이 피어있고 꽃 옆에는 나름대로 장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집은 꽃 옆에 문패를 달기도 하고 번지수를 쓴 도예막대를 세워 놓기도 했습니다.

도예의 마을 시가라키 촌 주택가에서 찍은 꽃 사진을 올립니다.

김세영 전 조선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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