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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선선한 밤공기 속 함께하는 건강체조 ‘인기’‘2023년 별밤건강체조’에 시민 참여 활발… 강경ㆍ연산으로도 확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시민가족공원, 강경읍, 연산면 등지에서 펼치고 있는 ‘2023년 별밤건강체조’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별밤건강체조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17년부터 진행되어 온 건강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ㆍ고지방 음식 섭취 증가 등으로 인해 비만율이 높아짐에 따라 시 보건소는 ‘활동적인 도시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건강 사업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읍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촉진을 위해 5월부터는 강경읍과 연산면 주민자치회의 별밤건강체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강경읍 별밤건강체조는 강경 둔치에서 열리는데, 일 평균 70여 명이 모이는 등 시민 반응이 좋다. 지난주 중 프로그램 시작을 알린 연산면의 경우 연산문화창고 앞에 50여 명이 모여 체조에 함께했다.

한편, 3월부터 시작된 논산시민가족공원 별밤체조는 매주 화ㆍ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강경읍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연산면은 매주 금요일 7시 30분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 1회).

현재까지 별밤건강체조를 통해 3명의 시민이 건강체조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으며, 논산시는 앞으로도 읍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별밤건강체조가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며 “남녀노소 모두 건강한 논산으로 가는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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