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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맑은소리, 오보에의 매력 속으로!대전시향 2023년‘DPO 클로즈업 1’16일 공연

달콤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5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DPO 클로즈업’이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한‘DPO 클로즈업’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 리더가 되어 함께 연주함으로써 단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다.

이번 DPO 클로즈업1에서는 깊고 풍부한 소리, 다양한 음색과 해석으로 청중의 사랑을 받는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명하고 맑은 음색이 매력적인 오보에는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오케스트라에서 튜너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독주, 실내악 등 다양한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는 목관악기다.

홍수은 오보이스트는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이자 충남대학교에서 강사로, 유로아트 아카데미의 교수로 활동 중이다. 빈 국립음대 학사, 칼스루헤 국립음대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고, KBS 신인 콩쿨 1위 입상 후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또한, 독일 남서부 챔버오케스트라, 하이델베르크 심포니, 평창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빈 뮤직페라인 “봄의 축제”, 대전예술의전당, 금호문화재단, 대전실내악축제, 덴마크 론즈고 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 초청돼 솔리스트로, 실내악 주자로 좋은 연주를 선보여왔다.

특히, 오보이스트 홍수은은 악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는 연주자다. 이번 연주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호른 등과 함께 다양하고 새로운 편성의 무대를 준비했다.

슈베르트의 가곡을 비롯해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멘델스존의 한 여름밤의 꿈 중 ‘스케르초’등 우리에게 익숙한 소품들을 실내악이 준비돼 있고,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주요 선율을 발췌하여 메들리로 편곡,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봄처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이번 연주회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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