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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구정과 소통서구청 다듬이방 행사 참석,각종 현안 격려·조언

   
 
목요언론인클럽(회장 송명학 중도일보 부사장)은 11일 오전 11시 대전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목요언론인클럽 회원 30여명과 박환용 서구청장 및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과의 다듬이방 행사'를 제목으로 한 이날 간담회에서 박환용 서구청장은 “항상 저희 구정은 물론 시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언론 어르신들께 저희 서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도 보고 드리고, 구정 발전의 고견을 듣기 위해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목요언론인클럽 어르신들께서 현직에 계실 때는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고, 지금도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12월 대선을 앞두고 언론이 진실을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좋겠다”며 “구정 일을 더 열심히 하고 고언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송명학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대전의 중심 서구에 와서 구정 보고를 받게 되니 뜻깊다”며 “유관기관과의 접촉을 시도하는 소통과 우의가 결국 지역의 향도기관으로서 발전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대전 서구가 정주 문화와 경제 활력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도시대상 종합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철 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롯데백화점과 괴정동길의 주차단속을 요망한다”고 제안했고, 김영광 회원은 “샘머리 공원 등의 청소가 불량하다”며 “6ㆍ3 기념탑 부근은 잡초와 낙엽 등 쓰레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정두 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관저동 만수원 자리 대학병원이 들어선 관저동 4가 부근은 토지 용도와 다르게 임대업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며 “불법 건축물이 아니면 단속 근거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김우영 회원은 “주차단속이 지나쳐 영세상인들이나 점심시간 식당에 들른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정상희 회원은 “구체적 불편을 해소하는 선진행정을 펴달라”고 주문했다.

(중도일보)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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