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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한국타이어 사측 만나 화재 주민 피해보상 문제 협의박영순 의원, “재난안전관리계획 등이 제대로 수립돼 있었는지 의문”

박영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은 24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사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화재로 차량, 농작물 등 재산적 피해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은 건강 및 심리 피해가 심각하다”며 “모든 피해가 원상회복 될 때까지 보상 및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한국타이어 사측에 요구했다.

박 의원은 또한 인근 주민 간담회 및 입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청취된 주민의견을 함께 전달했으며, 인근 화재로 피해를 입을 주민에 대해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피해 보상조치 조속히 진행 ▲인근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석봉동, 목상동 주민들에 대해서도 공청회 개최, 피해 접수 및 보상 진행 ▲화재로 전소된 한국타이어 대전 제2공장의 정규직비정규직 직원과 협력업체 및 그 소속 직원에 대한 휴업 보상 조치 및 고용안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국타이어 사측을 대표해 정성호 본부장(부사장), 윤정록 공장장(전무)과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지역주민들과 인근 학교 등 피해접수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주까지 피해 접수된 민원 건에 대해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피해접수를 계속해서 받을 예정이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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