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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내년 전담 TF팀 설치, 공청회,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

충남 서산시가 교통·환경 분야 인력 및 예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열고 심의위원위촉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하반기 출범 예정인 지방공단형 ‘(가칭)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시는 그동안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충청남도 설립 협의(1차)를 마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업의 적정성(법적 적정성, 사업별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지방공기업 설립기준 준수여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수지개선 효과) ▲주민 복리증진(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 등 모든 부분에서 공단 설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의 조직 및 임원 등 인력배치가 검토기준에 적합하고, 공단 설립 시 현행방식 대비 연평균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공단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위탁사업은 2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교통분야는 ▲공공주차장(위탁) ▲대산버스터미널(위탁)이 있고, 환경분야는 ▲재활용선별시설(위탁) ▲종량제봉투판매(위탁) ▲바이오가스화시설(시범운영) ▲수소충전소(위탁) ▲공공하수처리시설(위탁) ▲공공폐수처리시설(위탁) ▲공중화장실(직영) 등이 있다.

시는 내년부터 전담 TF팀 설치 및 설립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며, 최종적으로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단 설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그리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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