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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윤영찬‧정필모 의원, ‘출연연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전국공공연구노조 주관, 15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조승래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 윤영찬 의원(경기 성남중원구), 정필모 의원(비례대표)이 주최하고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주관하는 ‘과학기술계 출연연 발전방향 토론회’가 오는 15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중장기 관점에서 현장과 연구자 중심의 정부출연연구기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연구개발 시스템 대전환을 위하여’를 주제로 출연연 운영 제도, 출연연 인력 활용 정책 등을 놓고 현장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이 토론한다.

유광일 공공연구노조 과학기술본부장이 발제를 맡고, 박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기관지원팀장, 이인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정책본부장, 이석훈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장, 유종태 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연구위원, 김태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기반사업팀장이 토론한다.

조승래 의원은 “출연연은 여전히 국가 R&D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특히 민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현장 연구자들과 함께 출연연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영찬 의원은 “PBS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은 고민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가 획일적인 논리로 기재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등을 출연연에도 적용하려 하고 있다”며, “연구목적기관으로 분류된 출연연의 목적과 역할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필모 의원은 "과학기술 패권경쟁시대에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출연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기술 개발혁신을 위해서는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출연연 연구시스템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연택 공공연구노조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연구환경 안정화와 혁신에 대한 연구현장의 요구가 국회와 과기부 잘 전달되어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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