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뉴스 경제·과학·교육
배재대,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톡톡버스’ 성료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상욱. 배재대 중국통상학과 교수)는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21일 대학 21세기관 앞 주차장에서 재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인 ‘마음톡톡(talk talk)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톡톡(talk talk)서비스’는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및 취업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안정감과 취업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와 우울 자가검진 도구 등을 이용한 정신건강검사와 1:1 맞춤형 상담제공으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수준을 향상시킴을 사업의 목표로 삼고 추진 중이다.

이날 서비스에 참여한 34명의 학생들은 ‘마음톡톡버스’안에서 ▲스트레스 수준 검사 ▲정신건강 선별 검사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학업, 진로, 취업 등 다양한 심리적 불안요소들로 스트레스가 심한 대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다. 이 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참여해 동료, 선·후배 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고사진영상학과 3학년 이사랑 씨는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활도 어렵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는데 마음톡톡버스를 통해 많은 위안을 받았다” 라며 “졸업 전까지 대학일자리플러스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목표로 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상욱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코로나 등 대내·외적 환경요인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적, 정신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시기에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을 것 ”이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서비스를 확대·제공해 재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목요언론인클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