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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모씨, 노추(老醜)의 뒷모습!육정직언(六正直言)

오늘은 제20대 윤석열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이다.

남계 조 종 국(원로서예가. 수필가. 전 대전시의회 의장)

1천 3백여 년 전 중국 당 태종의 이야기를 다룬 정관정요(貞觀政要)에 임금을 제대로

보필하는 신하 여섯 부류(六正)와 간사한 신하 여섯 부류(六邪)를 거론 한 대목이 있다.

그 대목에서 육정(六正)은 국가 존망의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성신(聖臣),

임금의 아름다운 점은 살리고 결점은 바로잡도록 하는 양신(良臣),

훌륭한 사람을 추천하고 성인의 행적을 이야기해주는 충신(忠臣),

재앙의 원인을없애 오히려 전화 위복의 계기로삼는 지신(知臣),

법률을 존중하고 의식이 검약한 정신(貞臣),

아첨하지 않고 주군의 면전에서 과실을 올바르게 진언하는 직신(直臣)이다.

육사(六邪)에는 관직과 직위에 안주하여 봉급만 탐내는 패신(貝臣),

아첨만 하고 그 뒤에 생길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유신(諛臣),

외관이 단정하고 입은 능숙하지 만 상벌을명확히 하지않는 간신(姦臣),

안으로는 친족을 분열시키고 밖 으로는 조정의 내분을 일으키는 참신(讒臣),

권세를이용 지위와 명예를 높이 는데 혈안인 적신(賊臣),

현명 한사람을 배척을 하고 주군(主君)의 좋지 못한 일을 선전하고 다니는 망신(亡臣)이 바로 그 것이다.

어느시대나 육정(六正)에 속하는 인물과 육사(六邪)로 분류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내로 남불 문재인 정권은 막을 내리고 공정과 상식,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지난 5년내내 사회를 떠들썩 하게 했던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라임 사태, 조국 정경심사건, 월성 원자력 사건, 김학의 사건 등, 뒤처리를 놓고 정권 말기 내로 남불 정권 172석 국회는 급기야 검수 완박을 일사 처리하지 않았던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새 정부의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 국회 청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 문재인 정부의 뒷모습은 한 마디로 추하기 이를 데 없다.

흔히 자리에 연연하다 보면 잘못된 일에도 <옳습니다> 하기 십상일 것이겠지만 또 이런 상황에 개인이나 집단의 사사로운 이익 이 개입되면 국정은 더 혼란해지기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육사(六邪)보다 육정(六正)의 사람들이 정권 말기 대통령 주위에 많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라.

자명한 일이다. 역대 어는 정권 보다 문재인 정권은 제일 무법하고 무능한 정권으로 역사에 오래오래 기록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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