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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옛 충남도청사 부지 문화예술공간 활용 촉구
황운하 의원

100여년 근대도시 대전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은 곳, 옛 충남도청사는 대전시민에게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지역위원회(위원장 황운하 국회의원)는 직능위원회(위원장 이성애) 주관으로 지난 6일 옛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문화예술공간 활용 촉구를 위한 국악 낭독극 형식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월경 완료된 옛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용역 관련, 앞으로 원도심 지역 침체를 딛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문화예술기관이 유치돼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됐다. 다음 2차 행사는 11월 하순경,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하여 대전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황운하 국회의원은“옛 충남도청사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지 8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앞으로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 문화예술과 원도심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활용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성애 직능위원장은 “매번 선거 때마다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 중요한 공약으로 제시되고 여러 활용방안이 나왔지만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시민들의 중지를 모아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 대전만의 문화가 꽃피어 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대전시가 ‘젊은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모여드는 도시, 문화 원동력과 가능성을 가진 지역 문화거점으로 활용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염원한다’는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후 11월 하순에는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정책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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