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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보건의료 종사자 노고에 깊이 감사”4월 15일부터 공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본격 가동

김정섭 공주시장이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공공‧민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선별진료소, 역학조사, 코로나19 백서 발간 등 맡은바 업무를 다해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이 이 시대의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지난해 11월 요양병원 집단감염 발생 관련,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별도 격리시설 운영 등 조기 종식을 이뤄내며 모범적 방역 대처 사례를 남겼다고 평했다.

계속해서 보건의료 담당 업무에 피로감이 상당하겠지만 코로나19의 전환점이 되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성공적인 백신 예방접종과 촘촘한 방역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달 중순부터 관내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예방접종센터의 시설 및 장비, 인력, 운송차량 등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접종 초창기에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119와 경찰, 군부대 등 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도 당부했다.

공주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 동의율이 81.1%로 타 지자체보다는 상대적으로 높긴 하지만 고령층 접종자들이 확신을 갖고 접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줄 것도 지시했다.

또한,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되면 백신 휴가 개념을 적극 적용해 공공부문 종사자들부터 예방접종 시 특별 휴가 시행도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보건의료 인력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고 있다”며, “지금 보건의료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의 건강과 공주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합심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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