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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

당진시가 16일 대한건축사회관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경관 행정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대전 장관상 수상(건축과 직원일동)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9년 시작해 올해 12년째로,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서 당진시는 ‘시민참여형 경관자원조사를 활용한 경관행정 효율화’라는 주제로 기존 조사 방식의 시간적·경제적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경관자원 조사 실시 및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관자원조사 도입 등 시민참여를 통한 경관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의 주요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서 간 협업 및 시민들의 협력으로 함께 만들고 같이 활용하는 경관자원조사가 되도록 △경관자원 시민발굴단 구성 △경관사진 전시회 개최 △토론회 및 매체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함께 만들어가는 당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있는 경관을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 수상작을 배출한 지자체 등에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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