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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충남 교직원 휴양시설 짓는다

당진시는 신평면 삽교호 일원이 충청남도 교직원 휴양시설 건립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종 부지로 선정된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일대는 천예의 자연경관과 먹을거리, 함상공원, 해양캠핑공원, 산책로 등이 인접해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 또한 솔뫼성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필경사 등 풍부한 역사 문화 관광지도 갖추고 있다.

특히 충남 교직원의 40% 이상이 몰려있는 천안‧아산과는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충남 지역에서 평균 6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다.

충남교직원 휴양시설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휴양시설 건립을 위해 450억 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약 3만명 뿐만 아니라 작년도에 체결한 전국 시·도 교직원 휴양시설 공동활용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모든 교직원들이 함께 이용 가능하며, 소규모 행사와 워크숍이 가능한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숙박시설도 조성된다.

휴양시설 건립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완공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당진시는 충청남도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해 유치 제안을 시작으로 당진시의회, 당진교육지원청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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