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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 7개 의석 모두 석권… 권한과 책임 무한대로4, 15 총선 당선인들 소감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사회” 한 목소리

4, 15 총선에서 대전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당선인들 현충원 참배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대전 7개 선거구 모두 의석을 독차지하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그리고 시의원까지 독식을 한데 이어 이번 총선까지 전원 당선을 이어가는 기록을 만들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지역발전에 무한대의 권한과 동시에 책임을 안게 됐다.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소감을 들었다.

박병석 서구 갑 당선인은 충청권 최초 낙선 없는 6선을 만들어 주신 주민들께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박 당선인은 서구와 대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다해 일하겠으며, 우리 앞에 닥친 국난극복, 경제위기 해결에 집중해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범계 서구을 당선인은 대전의 랜드마크 센트럴파크 힘 있는 추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신속한 후속 처리와 공공기관 이전 마무리 등 공약의 차질 없는 완수 등을 다짐했다.

그는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국정철학을 계승해 ‘혁신과 공정’의 시대정신으로 대전·충청·세종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벤처창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당선인은 공약으로 약속드린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신동·둔곡동~금탄동·대동·금고동~용산동·탑립동~안산동~전민동·문지동·원촌동 등에 구축하여 산업, 인재육성, 연구개발의 ‘국가적 클러스터 생태계’를 만들고, ‘세계적 바이러스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삶이 윤택해지는 ‘갑천재창조 프로젝트’를 꼭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한국 정치개혁과 발전,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 그리고 우리 유성구와 대전 충청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열정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래 유성구 갑 당선인은 ▲유성복합터미널 구체화 ▲대전교도소 이전 진행 ▲교육과 문화 발전 등을 통해 유성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조 당선인은 이번 당선이 지난 4년간 했던 일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열매를 맺어 달라는 요청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갈등하거나 혼란 일으키는 지난 20대 국회가 아닌, 정말 일하는 국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중구 당선인은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得道多助>라는 예 말을 인용하며 선거과정에서 주신 지지와 성원, 그리고 따끔한 충고를 늘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경찰청장 출신으로, 누구보다 앞장서 검찰 권력의 부당함과 검찰 개혁을 줄기차게 부르짖었던 그는 검찰이 자신의 출마를 집요하게 방해했다며 국회에 들어가 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영순 대덕구 당선인은 허태정 시장, 박정현 구청장과 함께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365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빠른 시일 내 2차 추경을 편성해 전 국민에 단비와 같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서두르겠습니다고 말했다.

장철민 동구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동구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구민들의 절박한 마음이 담긴 결과라며 그 뜻을 무겁게 받들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주민들께도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 동구를 시작점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구태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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