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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공장 대전지식산업센터 입주 신청 접수

44개실, 2월 28일까지

대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대전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12월에 착공한 대전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3월 준공할 예정으로,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기업 입주 공간과 각종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 2020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1만 5,386㎡이고, 기업이 입주하는 시설은 44개실 이며 그 외 지원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우대업종은 대전시의 주력산업인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 기능성 소재 관련 업종과 4차산업 관련인 정보통신기술(ICT)영위 업종이다.

입주가 제외되는 업종은 ‘도시형 공장’ 외의 공장으로 대기, 폐수, 소음·진동, 악취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업체, 휴·폐업 중인 자 등이다.

입주조건은, 임대기간이 기본적으로 3년이나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평가 결과에 따라 3년 연장을 할 수 있고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임대료는 재산평정가액의 2.5%로 층별 임대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기본관리비는 3.3㎡당 월 1만 원(부가세 별도)이고 수도광열비는 개별 사용분에 따라 실비로 부담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기업은 대전시와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지식산업센터는 좋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대전지식산업센터가 비수도권 지역 중소기업의 입지애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원도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전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기업들도 입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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