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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수유실서 불법 시술 · 납 기준치 초과 계량기 유통 다뤄목요클럽 ‘이달의 기자상’ 3분기 수상작 발표

대전일보·KBS대전총국 기자 영예

2019년 3분기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 신문.통신 부문에 대전일보의 <대전시청 수유실서 공무원 불법미용시술>(이호창, 김용언 기자)이 선정됐다.

기자상 심사

방송 부문에서는 KBS대전의 <납 기준치 초과 수도계량기 대량 유통>(성용희, 유민철 기자)이 선정됐다.

(사)목요언론클럽 목요언론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중규)는 4일 KBS대전총국에서 모임을 갖고 두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대전일보의 <대전시청 수유실서 공무원 불법미용시술>은 대전시청에서 벌어진 공무원의

차마 믿기 어려운 일탈행위를 날카롭게 파헤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사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면서 다른 언론사들의 후속 취재가 이뤄졌으며 국민들의 강한 질책과 함께 공직사회에도 자성의 경종을 울려 후속대책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KBS대전의 <납 기준치 초과 수도계량기 대량 유통>은 시민들의 건강과 밀접한 상수도 계량기의 납 기준치 초과 문제를 두 달여 동안 치밀하게 검증한 점이 돋보였다.

일부 업체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시험 성적서를 조작하고 당국은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는 수도 계량기의 허술한 관리실태를 파헤쳐 제도개선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클럽사무실에서 갖는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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