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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춤축제’의 꽃‘거리댄스퍼레이드’

27일 천안흥타령춤축제2019의 가장 화려한 꽃 ‘거리댄스퍼레이드’가 7만 여명의 구름관중을 동원하며 경연자와 관중 구분 없이 세계인이 춤으로 하나되는 장관을 이뤘다.

지난 25일부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0.55km구간에서 펼쳐진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0여팀, 1800여명이 참가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밸리댄스팀을 포함한 5팀의 식전공연 이후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금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의 힘찬 출발을 선언합니다”라고 출발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취타대, 깃발무 퍼포먼스 주제공연과 대학생 서포터즈 ‘흥이나리’의 무대 등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

천안시의 자매우호도시인 석가장시(스좌장)와 문등구(원덩구)에서 온 공연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생들과 호서대 중국 어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꾸민 니하오 코리아팀의 공연도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에는 DJ박스와 음악, 레이져 춤판이 준비돼 관람객들의 흥을 더욱 북돋았으며, 퍼레이드 후에는 불꽃 퍼포먼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팀과 관람객들은 모두 거리로 나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국경과 지역, 세대를 뛰어 넘어 춤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 대상은 문화의 숲 코드 팀이 차지했고, 금상은 레인보우치어(RAINBOW CHEER)와 터키무용단 팀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팀과 콜롬비아 팀이, 동상은 단국대학교 팀과 우즈베키스탄 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점핑엔젤스 팀과 선문 더 월드(선문 The World) 팀, 폴란드 팀과 코소보 팀이 받았다.

구본영 시장은 “멋진 공연을 펼쳐주신 국내외 참가자와 함께 어울려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다”며 “벅찬 감동이 함께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져 여러분의 삶에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2019’은 국제춤대회, 전국춤경연대회,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등 흥미로운 공연이 29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 공식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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