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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육교 지하화 8차로로목요클럽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담회

보문산 개발 시민의견 충분히 반영

허태정 대전 시장은 26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 “금년 연말 전에 7천 5백억 규모의 총 사업비 조정과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끝내고 2025년 꼭 완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목요언론인클럽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시정간담회

 허 시장은 “당초 1, 2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던 사업 구간을 함께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서대전 육교의 지하화 8차로 건설 국비 확보, 톄미 고개 통과 구간 등 난공사 구간의 공사 방법 선정 등에도 신중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24년 광역철도망이 완성되면 대전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하게 되며 이를 참고해 변두리 지선의 버스노선 체계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허 시장은 이와 함께 보문산의 개발에 대해서도 “대전의 랜드마크 전망대, 오월드 시설 현대화, 뿌리공원과 연결을 위한 케이블카 설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여러 문제를 환경 문제에 어긋나지 않도록 시민들과 대화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요클럽 회원들은 이날 시에서 준비한 민선 7기 2년 대전시정, 정책과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회원들은 갑천 변과 유등천 변에 설치된 체육시설에 대한 대전시의 지원이 불공평하다는 여론, 주민자치센터 자치관의 임용과 처우가 과다하다는 여론, 시민단체 배분 예산 배분에 대한 뒷공론, 드림파크 야구장 돔 구장 건설 등을 거론 했다.

시에서는 이에 대해 담당 간부가 현황을 설명하고 지적 사항 등을 참고해 시정을 펴 나가겠다고 답변 했다.

곽영지 목요클럽 회장은 “목요클럽이 창립된 이래 30여 년 간 대전시와 생산적 교류를 계속해 왔다”고 말 하면서 “허 시장의 열정적 노력으로 시가 획기적 발전을 하길 기원 하겠다” 고 인사를 했다.

이헌용 기자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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