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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중국 강소성 서기와 경제협력방안 논의

(娄勤俭 당서기와 한‧일 무역분쟁 대응 방안도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 더불어민주당/ 5)을 단장으로 하는 한중 의회외교포럼 대표단이 731() 러우 친젠(娄勤俭) 강소성 당서기와 회견을 갖고, -강소성 간 경제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병석 의원

박병석 의원은 이번 회견에서 강소성을 중심으로한 한중 경제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일 무역 분쟁과 관련된 한중 협력방안 등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강소성은 지난해 우리나라와의 교역액은 787억 달러, 우리나라의 누적 투자액은 148억 달러로 한중 경제의 중요한 지역이라며 한국 기업이 순조롭게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측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강소성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교차점으로서 한국 기업 진출은 물론 한중 양국의 제3국 투자 가능성도 많아 우리 신 북남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정책간 연계협력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이에 러우 친젠(娄勤俭) 당서기는 강소성은 4차 산업시대로 가는 산업 구조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소성의 첨단산업 분야 및 IT산업 발전에 있어 한국 기업 투자 등 한국 측의 적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5, 중국과의 의원외교 강화를 위해 출범한 한중 의회외교포럼은 첫 중국 일정으로 728일부터 81일까지 단동(丹東), 선양(瀋陽), 난징(南京)을 방문했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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