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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UCLGWorld 총회’ 유치 총력전 나서

시도지사협의회,UCLGASPAC과 협력유치전 전개

대전시가 ‘2022UCLG(세계지방정부연합,UnitedCitiesandLocal  Governments)World총회’ 대전유치를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7월21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유럽지역 벨기에와 스페인을 비롯해 아프리카 가봉에 이은철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하는 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있다.

대전시에따르면 UCLGWorld총회유치에 큰변수가 될수있는 유럽지부(벨기에브뤼셀)프레드릭발리에(FrédéricVallier)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의역량과 유치의당위성을설명했고, 유럽도시의 입후보가 현실화 되지 않을경우 대전을 지지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또한, 가봉국무총리가 참석한 아프리카지부 집행부회의에 이은철 국제관계대사가 예정에 없던공식 발언기회를 얻어 회원도시정상들에게 대전의 이미지제고와 함께 총회 대전유치 의지를  각인시키는 기회를 가졌고, 피에르일롱엠바시(JeanPierreElongMbassi) 사무총장으로부터 대전유치를 전적으로지지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

특히,UCLGWorld사무국(스페인바르셀로나) 에밀이아사이즈(EmiliaSáiz) 사무총장은 대전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유치활동에 찬사를보낸다면서 유치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중요정보제공에 호의적이었고, 대전은 이미 다수의 대규모 국제회의개최 경험과 수준높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개최 역량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독일만하임외1곳)과 남미(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일부도시에서 총회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해 차별화된 유치제안서 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UCLG이사도시(WorldCuncil)로서, 주요행사에 참석해 선제적으로 총회개최 의사를 공식표명하고, 지지를요청하여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4월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UCLGWorld 집행부회의에 참석, 아태지부 포함 4개지부의 사무총장 지지를 확보했고,  5월에는 중국 이우시에서 개최된 ASPAC집행부회의에서 아·태지부 단독후보도시로 공식승인을 받았다.

7월에는 유라시아사무총장 지지서한 확보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대전시 남시덕 담당관은 “철저하고 차별화 된 유치제안서를 준비하여 오는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대전유치를 결정 짓겠다.”고각오를 밝혔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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