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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봉사단, 베트남서 봉사활동

배재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에 나서 국제개발협력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이뤄진 봉사활동은 해외현장을 체험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목적을 품고 있다.

베트남 봉사활동

강철구 배재대 일본학과 교수와 조교, 학생 등 13명은 3~10일 베트남 동탑성 안퐁중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3개 반으로 편성한 봉사단은 현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반팔 티셔츠 만들기, K-POP 알려주기, 미니 운동회,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반팔 티셔츠엔 학생들이 장래희망과 꿈을 그려넣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돕는다. 박항서 감독으로 인기가 높아진 축구 열풍으로 학생들과 축구를 즐기는 미니 운동회는 언어대신 몸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의 특징은 올해 개설된 ‘지속가능국제개발협력’ 과목 수강생들이라는 점이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국제개발 및 원조에 관한 강의를 수강하고 현장실습에 나선 셈이다. 교양과목에 따라 교수와 학생들의 전공도 모두 달라 진정한 융‧복합 교육의 장이 됐다. 봉사단을 인솔한 교수는 일본학과 소속이지만 구성된 학생들은 미술디자인학부‧정보통신공학과‧여가서비스경영학과‧나노고분자재료공학과‧간호학과‧외식경영학과‧전기공학과‧컴퓨터수학과 등 다양했다.

봉사단을 이끈 강철구 교수는 “지난해 학생들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해외 문화체험을 하면서 봉사단을 꾸려 땀을 흘릴 계획을 세웠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국제 개발협력의 이해가 증진되고 대학 인재상에 부합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귀국 후 국내‧외 활동을 영상 등 홍보자료로 구성해 알릴 계획이다.

목요언론인클럽  webmaster@moky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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