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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일자리·자치분권 기능 확대’조직 개편 단행

대전 서구는 지난 4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3과 3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기획공보실을 기획홍보실로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경제정책실을 일자리경제실과 산업진흥과로 분리▲지역경제팀을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변경·강화 ▲국민주권 및 자치분권 시대 도래에 따라 총무과를 총무과와 자치행정과로 분리 ▲재정 분권 및 세정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세무과를 세무1과와 세무2과로 분리 ▲산업진흥과 편제에 따라 사회복지국을 복지산업국으로 변경 ▲기록물관리팀, 아동친화도시팀, 도시재생팀 신설 등이다.

구는 특히, 이번 조직개편의 직원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외부업체에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전 직원 이해를 위한 설명회 개최 ▲부서장 등 인터뷰 ▲직원 직무분석 등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국정과제 및 민선 7기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민선 7기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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