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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 ‘북적’

이전공공기관·우수기업 7곳…300여 명 참여

세종시가 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진행한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가 관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설명회는 이전공공기관인 직업능력개발원, 법제연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보건사회연구원과 지역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화첨단소재, 신신제약의 인사총괄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1부 취업특강에서는 채용 분야 전문가가 청년들의 희망직무 및 기업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채용 전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채용요강 설명에서 취업준비생들은 평소 관심에 두고 있던 기업에 대해 단 하나의 정보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메모지를 가득 채워 필기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각 기업 인사총괄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질문세례가 쏟아졌다.

취업준비생들은 각 기관‧기업의 인재상이나 채용과정, 인턴 채용 후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 등 취업 절차나 채용 후 인사처리 절차를 묻는 질문이 많았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청년은 “세종시에는 청년들이 취업할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세종시 관내 우수기업 및 이전공공기관에 대해 알게 됐다”면서 “이번에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체 채용규모는 100명 이상이며,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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