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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임용운(본회 회원·전 충청투데이 화백)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이젠 좀더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러
오늘 길을 떠난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이는 대로
내맡기어 아주 자연스레 흔들리며
울리는 풍경소리처럼
또 다른 시작을 믿으며...
들길에서 만난 비에게서
꽃 소식을 듣는다.
 

임용운  iyong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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