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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8건)
수백만 희생자 절규가 아직도 환청이 되어…
6.25 남침전쟁의 날을 또 맞는다. 햇빛과 바람은 아직도 그때 그날이건만 무상한 성상은 어느덧 64년째다. 피로 물든 동족상잔의 처절...
목요언론인클럽  |  2014-06-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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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초 약속드린 바와 같이 지역발전을 제대로 견인하며 신의 있고 겸손한 단체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동안 보내준 지...
목요언론인클럽  |  2014-06-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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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청문회를 논한다.
문창극 총리후보지명자에 대한 시비들이 많다. 역사관, 종교관에 이어 평생의 언론인으로서 써온 글에 대한 시비들이다. 자질과 도덕성 검증을 위해 청문회절차를 거치는 제도는 잘한 일이다. 시험을 봐야 우수한 인재가 나오...
목요언론인클럽  |  2014-06-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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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들의 미래가 걱정이다
예부터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했다. 교육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선인들의 교훈이 오늘 따라 절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6...
목요언론인클럽  |  2014-06-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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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 주민자치 성공 사례 만든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학에서 공부할 때 은사였던 최장집 교수로부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라는 책자를 선물 받았다는 기사가 몇 몇 신문에...
이헌용 기자  |  2014-06-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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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대전 형 재난위험지구 지도 만들 터”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는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자신을 대전시장으로 만들어줬다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
이헌용 기자  |  2014-06-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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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 않는 게 행복의 지름길
행복은 객관적인 게 아닌 주관적인 것한국인의 행복지수 OECD국가 중 꼴찌진정 소유할 수 있는 건 財貨아닌 시간긍정적 사고방식&bull...
권오덕칼럼  |  2014-06-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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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통합으로 탕평인사 펼치라”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이란 말이 있다. 이는 사람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나면 오만과 독선에 빠지기 쉬우므로 이를 경계하라는 뜻이...
조종국 칼럼  |  2014-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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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된 사회정서와 진실성 회복 시급하다”
대형재난사고 와중에 소용돌이치던 지방자치선가 이제 모두 끝났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모조리 야당이 싹쓸이했다. 보수지역의 종주지...
유인석 칼럼  |  2014-06-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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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齊家와 陰德"
오죽하면 소녀티를 갓 벗어난 딸 자식이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를 憎惡(증오)의 대상으로 삼아겠는가?내 배속으로 낳은 자식이라도 恩惠(은혜)와 義理(의리)를 베풀 줄 아는 陰德(음덕:남이 모르는 덕행)을 스스로 실행할 ...
송화순  |  2014-06-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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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과 증오정치 끝낼 후보 누구인가?
6.4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누굴 찍어야 할지’ 묻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물음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한 사람이 선택해야...
이용웅  |  2014-05-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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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새 총리
막 피어오르던 학생들이 진도 앞 바다 속으로 모두 그냥 속절없이 가라앉고 말았다. 당연히 구조가 될 줄 알았다가 물속에 갇혀 발버둥 치...
이헌용  |  2014-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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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쾌활했던 그가 스스로 가다니...
나에겐 오랫동안 매달 모임을 같이하면서 가깝게 지내오던 후배가 있었다. 그는 비교적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별 어려움을 모...
조홍상  |  2014-05-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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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발생 34일 만인 19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눈물을 비쳤다. 담화 내용은 대국민 사과와 정부조직법 개정...
이용웅  |  2014-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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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양보의 향기 ‘당신 먼저!’(After you!)
며칠 전 이른 아침이다. 직장 출근, 등교가 거의 다 끝나갈 09시경이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같은 라인 맨 끝 층에 올라간 엘리...
박천규  |  2014-05-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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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야 너, 그리고 우리가 변한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어떤 ‘관계’에 있거나 ‘관계’를 맺고 있다. 관계가 없거나 관계에서 벗어나 있는 별난 존재는 없다. 우리...
이용웅  |  2014-05-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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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더 슬프게 하는 ‘대접’
아프리카에서 24년 간 활동해온, 이미 널리 알려진 134cm의 장애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씨가 겪은 장애우를 보다 더 슬프게 한 ‘...
박천규  |  2014-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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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
“우리는 가족이라는 평범한 공동체에서 일상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때에는 평범한 일상이 아니라 가족의 이름을 부...
이용웅  |  2014-05-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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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단상] 이런 교육감 후보는 없을까?
어느 날 오후. 남선공원 아랫마을 빌라촌 골목에서 뜻밖에 숨바꼭질을 하는 어린이들을 만났다. 도심 한가운데서 학원길에 쫓기는 아이들만 ...
김세영  |  2014-05-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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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단상]남는 음식이 생길 수 없는 밥상
나라마다 음식이 다르고 따라서 밥상이 다름은 물론이다. 한눈으로 보아 도무지 음식쓰레기가 나올 수 없는 밥상이다. 반찬은 물론이요 밥까...
김세영  |  2014-04-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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